CJ CGV, SK하이닉스 유상증자 주가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데?

유상증자 :
- 일반적으로 유상증자는 현 주가에 할인율을 적용해 발행하기 때문에 주가에는 악재가 되는 경우가 많다.
기존 주주의 권리와 재산이 훼손되는 것이기에 악재로 분류된다.
유상증자의 목적 :
호재 : 시설 확충 M&A 등 기업의 투자 목적이라면 호재다.
악재 : 운영자금, 채무 상환의 목적으로 유상증자를 하는 것이라면 주가에 악재가 된다.
CJ CGV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들은 왜? 유상증자를 하지?
1. 대출 금리가 높아졌다.
2. 채권 발행이 어려워 졌다.
그 결과 주주들을 통해 자금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분석된다.
CJ CGV는 어디다 썼는데?
1. 조달 자금 전액을 채무상환과 운영자금으로 쓰겟다고 밝혔다.
2. CJ CGV도 이 비중이 82.5%였다.
근거자료를 찾아봤다.
이번 전자공시를 찾아보니 유상증자관련 보고서가 있었습니다.

- 시설자금으로 1000억원입니다.
- 운영자금으로 900억원
- 채무상환자금 3800억원입니다.
이번 CJ CGV 유상증자는 기업에 하나도 이익이 없다.
빚 갚느라 주식 수를 늘린다는 거니까 기존 주주들은 막대한 피해를 보게된다.
이런 기사를 볼 때마다 우리나라 주식 시장은 참 못됐다.
기업이 유상증자를 하는데 있어 어떠한 절차가 있는지 모르겠지만..
너무 기업중심으로만 이루어지는 것 같다.
주주들을 위한 안전장치가 없는 것 같다.

SK이노베이션도 주가가 떨어졌다.
유상증자가 원인이라고 한다.
한 번 전자공시 유상증자 보고서를 봤다.

채무상환자금만 3500억이다. 시설자금은 4100억원대다.
국내주식 시장은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할지 참 어렵다
임창정.. 라덕연, 서울가사공사, 삼천리 자전거 등 사건도 그렇고 법적 처벌이 너무 약한 것 같다.
소액주주를 지켜주는 회사는 어디 있을까...